개굴개굴

by 우두커니

산책로에 깔린 개구리

개굴개굴 소리도 못 내는구나

자전거가 그랬니

전동휠체어가 그랬니

아니면 일부러 밟은 어떤 놈이 그랬니


축축한 낙엽하나 집어

너의 손을 들어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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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순천 태생, 1/3의 K대생, 전직 은행원, 47개국 방랑자, 현재는 세계놈팽이 타이틀로 스탠드업 코미디 무대에 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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