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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가 이 글을 꼭 읽어주면 좋겠다
나는 이렇게 또 쉬운 사랑을 한다 | 혜화동 로타리에 오래된 서점이 하나 있고 그 이층에는 시집 전문 서점이 있다 게다가 그 공간은 시인이 운영한단다 오후 한 시에 문을 연다 하니 어쩌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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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스럽지 않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