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이 글은 영화의 특정한 장면에서 나의 이야기를 하려는 목적이지만, 읽는 사람에게 재미와 공감과 기대감을 주려고 합니다. 이 목차는 글이 발행되면서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01. 1987 (2017, 장준한 감독)
02. 남한산성 (2017, 황동혁 감독)
03. 명량 (2014, 김한민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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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라라 랜드 (2016)
02. 타임 어바웃(2013)
01. 르누아르 (2012)
02. 프리다 (2010)
03.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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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신과 함께 (2017)
02. 위대한 개츠비 (2013)
03.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2013)
01. 블레이드 러너 2049(2017)
02. 인셉션(2010)
03. 인터스텔라(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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