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듣고 싶은 말, 너에게 한다

-읽는 라디오

by 하쿠나 마타타

오프닝

누군가에게 듣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듣고 싶은 말은 있지만 해주는 대상이 없다면 어떻게 할까요?

해줄 대상이 없다고 시무룩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꼭 듣고 싶다면 스스로에게 해주는 방법을 택해보면 어떨까요?



음악

-박혜경 (너에게 주고싶은 세가지)

박혜경 - 너에게 주고싶은 세가지 (2000年)



사연

예민한 성향이다 보니 주변에서 좋은 말을 해주면 마음을 다시 단단하게 잡았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말을 해주는 주변인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책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에게 해주었습니다.

저의 어릴 적이 생각나서 제가 듣고 싶었던 말을 아이에게 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스스로 들어봅니다.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나온

"어제는 끝났고, 내일은 멀었고, 오늘은 아직 모른다." 말이 참 좋습니다.

아이도 좋아하는 말입니다.

제 입으로 한 번 해주면 저도 듣고, 아이도 듣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웃습니다.

그 웃음으로 저는 행복해집니다.

그래서 저도 웃습니다.



음악

-10CM (노을)

10CM - 노을 [미지의 서울 OST] [가사/Lyrics]



클로징

어떤 일이든 방법이 있습니다. 그 방법을 찾으려고 하는 사람에게만 보인다고 합니다.

스스로를 귀하게 대하는 방법을 하나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행동을 합니다.

오늘도 수고 많았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큰 행복을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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