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진 자리에 피어나는 잎들과
꽃 피우기 위해 움츠리고 있는 꽃들
서로 다른 속도와 방식으로
서로 다른 길을 가고 저마다의 삶을 살지만
저마다 자신답게
제 몫을 살아간다.
자기 존재를 이해하면
주변의 변화에 휘둘리지 않고
제 때에 피고 제 때에 지며
제때에 다시 제자리를 찾는다.
그러니 외부의 변화보다는
내부의 변화에 마음을 기울이고
하루하루 주어진 날들을
감사하며 살아내자.
어쩌면 우리에게 오지 못했을
기적같은 오늘을 기쁘게 환영하자.
삶을 채워갈 글 상자 @live_here_n_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