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여행 만화

남녀노소 다 즐김. 제주 아침미소목장 특징

겨울 제주도 여행 후기

by 고고핑크

제주도 여행 다녀옴. 비행기로 1시간만 이동하면 국내 육지(?)와는 또 다른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곳은=제주도. 그 중에서 아침미소목장이라는 곳을 다녀오고 그 후기를 그림으로 그려봄. 바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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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구부터 여기 젖소 목장이라는거 다 티남.

주차장에 내려서 딱 들어갈 때 보니 은은하게 풍겨오는 젖소 덩~냄새. 아 여기 목장 맞네ㅎ 여기 젖소 목장이라는거 다 티남 ㅋ 그런데 안에 들어가면 후각이 적응한건지;; 아니면 진짜 안 나는건지 많이는 안남. 입구가 특히 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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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젖소카페인데 빵 꽤 하네?ㅋ

처음에 카이막 한창 유행할 때 카이막 먹으러 여기 왔는데 (젖소보다는 먹는거에 관심ㅋㅋ) 아 카이막이라는게 맛있는 거구나 처음 암. 달콤한 꿀에 찐득하고 프레시한 크림치즈를 빵에 얹어먹으니 넘 맛남. 여기 목장이라 뭐 빵은 기대 안했는데 빵도 포근 폭신하니 넘 맛났음. 가격은 생각보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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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막 스프레스드는 플레인, 애플 시나몬, 피스타치오 이렇게 세개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플레인 기본이 가장 맛있었음. 그리고 저기 보이는 한라봉 요구르트는 오아시스에서 장 볼 때도 봤던건데 여기서 보니까 신기하고 반가웠음. 가격은 어디가 더 나은지 잘 모르겠음. 맛은 역시나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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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젖소한테 우유 뺏김 체험

젖소 우유가 1500원이었나 해서 하나 사서 줘봤는데 나 젖소 입술 빠는 힘이 이렇게 센지 처음 암;; 젖소한테 우유 뺏김;; 우유가 인간 우유보다 양에 비해 더 비싼거 같긴 한데 이런체험을 또 언제해보겠음. 여기와서 해보지. 재밌었음. 아기들 가면 환장함. (그런데 좀 무서워하는 애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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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남녀노소 다 즐김.

카페 외에 공간도 광활하고 뷰가 푸릇푸릇하고 넓어서 사진 찍기에 잘 나옴. 젊은이들은(?) 사진 찍느라 신나고 아기들은 젖소 우유 주느라 신나고 카페는 통창이 있어서 뷰가 좋아서 어르신분들 즐기시느라 신나고 걍 남녀노소 다 즐김. 그리고 시간 주기적으로 이벤트도 뭐 하는거 같음.


신혼여행 이후 몇 년 뒤 다시 방문한 카페인데 제주도 다음에 또 가게 되면 재재방문할 듯. 추천.




겨울 제주도 여행 후기

글, 그림: 고고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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