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영적인 돈을 벌며 살아가는 꿈

모자이크형 인간 14

by 금인어

20대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꿈을 꾸었다.

30대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였고

30대 후반에서 40대가 되면서는 나의 천직을 찾아 소명을 다하고

영적인 돈을 벌며 살아가고자 하는 꿈을 꾼다.



. <시크릿>이라는 책은 많이 알려졌다. 이렇게 쉽게 꿈을 이룰 수 있을까? 하고 사람들은 의심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쉬워보이는 시크릿을 잊고 산다. 계속 부정적인 에너지를 끌어들이는 말을 내뱉곤 한다.


'뭐 되겠어. 대충 살지 뭐.'

심지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자신을 합리화하기도 한다.

'난 뭐 그렇게 크게 바라는 거 없어.'


[부자아빠 가난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쓴 [부자들의 음모]라는 책에서 돈에도 종류가 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자신의 천직을 발견해 하늘이 맡긴 일을 하는 사람들은 영적인 돈을 번다는 것이다. 단순 생계형으로 돈을 벌거나 경쟁적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과는 다르다.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버는 돈의 종류도 다르다는 것을 읽고 놀라웠다.






모자이크형 인간이라는 색다른 표현으로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방법을 제시해 보았다. 아직도 나의 모자이크 조각조각이 모여 어떤 완성된 작품이 될 지는 알 수 없지만 조금씩 스스로 느껴지고 깨달아가는 과정 또한 즐기는 기쁨이 있다. 이 글도 그런 모자이크형 인간의 스타일대로 계속 조각조각이 모여지는 기분이다. 행복은 거창한 곳에서 오지 않는다. 작은 기쁨들이 모여 사소한 행복들이 모여서 매일의 일상이 지루하지 않고 특별해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