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랑에 대해 떠오르는 짧은 톡
아무것도 모를 때
상대방에게
조심조심
다가갈때
우리는 셀레기도 한다.
모든 것을 알지만
모르는 듯
텐션을 유지하는 관계는
항상 싱그럽고
감사하다.
그 원천은 상대방을 배려하는
품격있는 말과
행동.
배려와 예의는지치지 않고
춤을 출 수 있는
에너지다.
삶 속을 헤엄치며 얻게 된 쬐깐한 재미와 지혜의 조각들. 저서 [직장 스트레스 푸는 법], [좋아하는 일을 찾는 법], [연애와 연애상담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