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신경 쓰이는 상처가 하나 있다. 계속해서 쉬지 않고 신경 쓰다 보니 그 상처에 생긴 딱지는 떼어지고 떼어져서 결국 지워지지 않는 흉터가 된다.
무릇 상처라는 게 그렇다.
가만히 놔두어야하는 것.
너무 많은 생각과 불안은 결국 각자의 마음에 흉을 지게 한다.
겪어보지 않아도 알 수 있다.
그러니, 마음에 짐과 상처를 가만히 내려놓고 시간을 보내며 지내다 보면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새살이 돋아날 것이다.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말이 다 사실이다.
푹 쉬고 신경 쓰지 않으면 괜찮아지는 일들이 전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