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직장인이 어느 날 덜컥 사표를 던졌습니다. 부업으로 시작했던 사업의 월 매출이 천만 원 단위까지 올랐기 때문입니다. 이후 1인 식품기업을 창업하면서 혼자서 소매, 도매, 식품 개발, 광고, 카페 운영 등 직접 해냈고 그 결과, 현재는 자사 브랜드까지 론칭하여 월 매출 2억까지 달성했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 스토리의 주인공이신 김규남 대표님을 모시고 부업을 본업화한 스토리와 매출 달성 노하우 등 자세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지금 바로 영상 통해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