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로 많은 자영업을 힘겨워하는 데,
배달앱을 이용한 음식 서비스 거래액은 2020년에 16조가 넘는 것으로 발표 되었습니다.
1년 전에 비해 거래액이 82% 성장한 것으로 코로나특수를 가장 크게 누린 업종이 바로 배달 사업입니다.
배달 창업은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고 임대료, 인건비 등
고정비용도 적기 때문에 진입 장벽이 정말 낮아서 누구나 가능합니다.
이번 영상에선 소자본으로 배달 창업 노하우에 대해 장배남 대표님의 얘기를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