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에 창업해 하루에 22간씩 일하며 벌레로 돈을 버는 청년.
10대에 사업 시작하면 겪게 되는 일.
이번 영상에선 고등학교를 다니며 곤충 사료 제조를 시작하여 4년째 사업체를 운영 중인 공희준대표님을 모셔보았습니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사업에 대한 진지함이 굉장했고, 무엇보다 잠도 안 자가면서 일을 한다는 열정에 깜짝 놀랐습니다.
10대에 사업을 시작한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고, 어떤 경험들을 하게 되는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tqsK3S-6Vy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