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기요사키의 책 중 《Rich Dad Poor Dad》의 책은
내가 고등학교 필리핀에서 교양 과목으로 들었던 교재중 하나였다.
그 때 당시, 책에서는 돈을 버는 4가지 유형에 대하여 설명하였는데
아래와 같다.
1. Emplyed (월급생활자)
2. Business Owner (사업가)
3. Investor (투자가)
4. Self-Emplyed (자영업/전문직)
각각 스타일마다 장단점이 있다.
아이러니 하게도 사람들은 본인성격에 따라
나는 어느 그룹에 속해 있는 것이 맞다 아니다 스스로 정한다.
그렇지만 모두가 부자가 되기를 희망한다.
하지만 겉으로는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나 살 만큼만 있으면 된다고 .. 그것이 겸손인 듯..
그것이 나의 철학인듯.
그것이 내가 배운 것에 대한 실행인듯.
안다.
하지만 현실은 다 갖추었다.
그러니 살 만큼만 있으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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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에서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