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옆집 이야기 같았죠.
그런데 생각해보면, 나부터 금수저 물려줄수 있는 이야기 아닌가요?
자신의 세계관. 부터 바꾸어 보세요!
정말 뜬구름 잡는 이야기 한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 현실주의자들하고 말하는거 지쳤어요.
해보지도 않고 자신이 세워놓은 틀에 갇혀서 말하는 거잖아요.
앞으로 나아가려는 사람에게 진입장벽을 .... 가득 세워 놓는 것 같아서
숨이 막혀버려요.
그래서 저는 탈출하려고 합니다.
해보고 안되면 해결방안 찾고.
그러면 방향을 틀어서 다른 방안을 찾고.
find my way.
이리저리 해보면 유사방안을 찾고.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찾아가겠죠 나의 길을.
모두가 살려고 하는 겁니다.
덩어리가 커지고 책임져야 할 것들은 늘어나고
그런데 그럴 수록 헤비해질수록.... 늘어나는 voice...
누구하나 만족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go back.
from the base..
잃을게 없으니... 다시 가보려 합니다.
혹자가 말합니다.
보란듯이 다시 해보라고
더 잘해보라고.
용기내어 해봅니다.
호기롭게 해봅니다.
더 잘해보라고 합니다.
스스로 주문 걸어 봅니다.
주어진 것에 만족한 삶을 사는 자와
더욱 나은 삶을 바라는 것은
모두의 소망입니다.
이것을 실현해 나가는 것은 개인의 시간 차 입니다.
앞당기고 싶은 사람은 그 사람의 방법의 차이일 뿐이구요.
방법과 시간의 차이 다름입니다.
다름과 방향성의 차이로 부의 격차가 불러오는 차이 또한
다름은 클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