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제보 폭발, 우리도 밟으면 꿈틀꿈틀
블라인드(BLIND)의 등장
기업들이 지워달라고 해도 저희는 할 수도 없고 해준 적도 없습니다. 글 쓴 사람이 누군지 알 수 있는 시스템이 저희 내부에도 없고 누군가 저희 데이터 베이스를 통째로 가져가도 누가 썼는지 알 수 없는 구조입니다. 평문으로 저장해 놓은 이메일 주소도 없고, 익명성을 높이기 위해 서비스 내에 비밀번호 찾기 기능도 제공하지 않습니다”(팀블라인드 대표 인터뷰 중)
사내 제보채널 활성화
을들의 반란, 부당함에 대한 저항
예전에는 이래도 괜찮았어! 이게 무슨 문제야?
비겁한 변명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