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방 안에 향초 하나 밝혀두니 참 좋습니다.
요 며칠 밖으로, 타인에게 너무 힘을 쏟은 탓에 마음이 어지러워져 오늘은 혼자 차분히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또한 참 좋네요.
공감하는 여행, 편안하고도 영감 주는 여행자 공간을 좋아하고 사람과 같이 고통 아는 모든 생명의 행복을 바라는 이명주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