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코로나 확산세 중에도 이전과 다름 없이 안은 손님으로 꽉 차있고 1시간 이상도 기꺼이 기다리는 손님들이 가게 주변에 줄을 서 있는 '비상한' 식당.
공감하는 여행, 편안하고도 영감 주는 여행자 공간을 좋아하고 사람과 같이 고통 아는 모든 생명의 행복을 바라는 이명주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