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먹는 건데 왜 사 오니
많이 먹지 못하는데 뭘 먹으러 가니
이런 말이 듣기 싫어
부모님 계신 곳의 지역 화폐를 신청했다
어제는 꼬막 정식과 보리 굴비를 먹으러 갔다
마지막 꼬막 한 알, 굴비 머리까지
알뜰살뜰 드시는 모습을 보며
지역 화폐 덕분에 잘 먹었네요
너스레 떨다가 민원 하나를 떠올렸다
엄마, 아빠의 남은 시간도
추가로 쌓이는 그런 화폐는 없나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