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그대를 기술記述 하다

by 낭만지리 굴비씨

이 작은

화면 속에

사랑을

기술하네


그대의

향은

잊히고


무심한

대화에

흔들리던

마음


이제

떠나는

시간


몸이

멀어지니


그저

마음을

믿어볼

것입니다

작가의 이전글[자작시] 어린이집을 나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