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방산 근처 덕수리에 위치해 있는 카페 마노르블랑. 구부러진 좁고 높은 언덕길을 올라가면 마치 유럽 어귀에 온듯한 느낌을 주는 산방산 카페 마노르블랑이 있습니다. 커다란 궁전 같은 외관의 마노르블랑은 넓은 정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예쁜 꽃이 가득한 정원이 아름답기로 유명해 요즘 수많은 카페들 중에서도 핫한 곳으로 손꼽히고 있는 곳이랍니다.
다양한 콘셉트의 넓은 정원을 보유하고 있는 마노르블랑. 그중에서도 힐링하기에 최적화되어있는 곳이 바로 그랜드 피아노와 샌딩백이 놓여있는 정원이 아닐까 싶습니다. 높은 건물 하나 없이 탁 트인 전망의 마노르블랑. 산방산과 형제섬, 송악산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가만히 앉아 아름다운 자연에 취해, 포근한 날씨에 취해 하루를 즐기기 좋은 공간입니다.
현재 마노르블랑에는 핑크뮬리가 가득한 핑크뮬리정원이 아주 인기 있다고 하는데요, 일반 억새와는 달리 핑크빛을 뽐내는 억새인 핑크뮬리는 몽환적인 분위기가 가득해 매력 있는 식물이랍니다.
정원 곳곳에는 아름다운 추억을 사진에 담고 싶어 하시는 분들을 위해 포토존들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분홍색 핑크뮬리와 잘 어울리는 분홍색 벤치는 특히 여성분들에게 더욱 인기 있다고 합니다.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사진이 탄생할 것 같지 않나요?
또 한편으로는 기다란 팜파스그라스로 가득 메워져 있는 팜파스그라스 정원이 있답니다. 팜파스그라스는 벼과에 속하는 풀이랍니다. 보기에는 갈대와도 같아 가을느낌이 충만한 식물. 가을 느낌 가득한 사진을 연출해내기 좋은 팜파스를 배경을 사진을 찍어보기도 좋은 마노르블랑.
넓은 정원을 둘러보고 난 후엔 야외 테라스에 앉아 따스한 햇살과 선선한 바람을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분 좋게 기대 누워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 좋은 안락의자와 강렬한 햇빛을 살포시 가려줌과 동시에 분위기를 더해주는 레이스가 살랑이고 있답니다.
야외 구경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하지만 실내 또한 야외 못지않게 잘 해놓았다고 하니 구경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감탄이 절로 나는 야외 풍경만큼 실내 또한 감탄이 끊이지 않는 곳인데요, 사장님께서 직접 몇 년 동안 수집해오셨다는 찻잔세트들이 가득해 실내를 둘러보는 것 또한 꽤나 시간이 걸린답니다.
이렇게 예쁜 찻잔들과 접시들을 마냥 보고 있기만은 너무 가혹하죠? 차를 주문하거나 애프터눈 티세트를 주문하시면 이렇게 예쁜 찻잔과 디저트 접시에 맛있는 디저트들과 함께 따뜻하고 향기로운 차가 담겨 나온답니다.
향긋한 홍차 한 잔, 달콤한 디저트 한 입. 행복함이 입안 가득 퍼져나가며 이 시간이 지나지 않았으면, 이 여유가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함이 생긴답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향기로운 차, 달콤한 디저트들로 힐링에 힐링을 더하는 마노르블랑.
예쁜 찻잔과 접시에 담겨 나오니 사진을 찍어도 잘 나와 자꾸만 사진 찍게 되는 마노르블랑. 지금의 순간을 잊고 싶지 않아서, 이 달콤한 기억을 나중에 다시 추억하며 또 한 번 오리라 다짐하며 연신 셔터를 눌러대는 사람들. 힐링이 필요한 분들에게 달콤한 휴식을 선사해 줄 산방산 카페 마노르블랑이었습니다.
영업시간 : 오전 10시~ 오후 9시
문의전화 : 064-794-0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