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의 선택, 도의원을 말하다.
1년후, 강충룡 편

효돈·송산·영천

by 고르라제주


고르라제주는 2018년 기획특집을 통해 613지방선거에서 선출된 제주지역 도의원들을 찾아 각 공약을 확인했었는데요. 1년이 지난 현재, 그 공약이 잘 지켜지고 있을지! <도의원을 말하다> 1년 후 공약 체크 인터뷰! 일곱 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효돈·송산·영천 지역구 강충룡 제주특별자치도의원(바른미래당)을 만나보시죠!



Q. 감귤 유통비 문제

감귤 유통비 문제는 해상 운송비 문제입니다. 해상 운송비 지원은 외국산 농산물에 대응해 제주산 농산물이 가격 경제력을 갖추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입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 사항이고 제주를 대표하는 많은 지도자들의 공약 사항입니다. 그런데 기획재정부에서 형평성의 문제로 거부하고 있는데, 도정 질문 시 두 번이나 이 문제를 거론했습니다. 최근에 기재부 장관께서 긍정적인 답변을 하셔서, 지금은 다행히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이 많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Q. 레저관광산업 활성화

지역구 내 서귀포항 부근(서귀포시 문섬 일대)이 해중경관지구로 지정돼 400억 규모의 해중경관보호 및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사업에 돌입했습니다. 지난해 설비에 들어갔고 올해부터 집중적으로 400억 사업이 들어가게 된다면, 대한민국 해양 레포츠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축구장이라든가 종합 경기장은 5000석 규모의 종합 경기장 추진을 위해 도지사, 서귀포 시장과 함께 모든 분야를 같이 의논하고 있습니다.



Q. 쇠소깍, 보목동 일대 해안도로 구축

도정 질문 시 쇠소깍과 보목, 자구리 해안에 이르는 관광 벨트 조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지사께서도 이를 긍정적으로 답변하셨고 지금 현재 설계에 들어갔습니다. 2020년 6월까지 설계가 완성된다면, 그 이후에 본격적으로 추진될 계획입니다.

이와 연계해 감귤 직거래 장터 조성도 이야기했었는데요. 6차 산업 관련해서든가 사회적 기업을 통해서 지금 직거래 장터가 많이 활성화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1차 산업이 굉장히 힘들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더 큰 제주를 위해서 더 많은 예산이 이 직거래 장터에 투입돼 지역 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직거래 장터와 관련해서는 많이 진행되어 있습니다.



Q. 복합시설 조성

지금 효돈동 내 효돈초등학교에 체육관이 있는데, 이 시설을 이용할 때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2019년 12월, 20년 만기가 끝나서 도라던가 시로 이전합니다. 이와 관련해 효돈초등학교에 수영장이 포함된 종합 체육관을 건립하기 위해서 이석문 교육감, 교육국장들과 함께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시기가 도래하지 않아 진행은 안 되고 있지만, 공감대 형성은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부터 이 문제 또한 같이 의논하면서 추진하기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Q.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안

지금 제주도의 현안은 아마 경제 문제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경제를 어떤 식으로 풀 것인가. 이 문제는 중앙의 경제 상황과 연동해서 봐야 합니다. 지금 제주 경제는 1차 산업, 관광, 건설 모두 굉장히 힘든 상황 아니겠습니까? 이 문제를 저는 제2공항 건설로써 해결할 수 있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더 큰 제주를 위해서라도 5조원 이상이 투입되는 제2공항(건설비용)을 추진하면, 이와 더불어 3만 8천명 이상의 고용효과가 발생하는 등의 기대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Q. 지역적 문제 중 해결이 시급한 부분

지역 인건비 문제가 좀 심각한 상황입니다. 밀감 가격이 굉장히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인건비는 상승하는 문제, 이는 농협과 연계해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다음 인력 수급 문제도 육지에서 인력이 내려오고 있지만 직접적인 혜택은 도움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즉, 그 효용성이 굉장히 떨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또한 선박 이용 시 선원 수급 문제도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지역적인 문제를 같이 옆에서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싶습니다.



Q.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계획

지금 공약사항은 대부분이 지역보다는 큰 틀에서 제주도를 위하는 공약 사항입니다. 1년 반 동안 쉼 없이 달려왔는데, 그러다 보니 지역주민과의 소통, 또 직접적인 가려움을 긁어주는 역할을 좀 소홀히 한 부분도 있습니다. 크게는 제2공항이라든가 해상 운송비 문제를 해결하고 싶고, 또 가까이에서는 지역주민들의 가려운 부분을 직접 긁어줄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Q. 다함께 행복한 제주를 위해. 구독자 분들에게 한마디

대한민국은 정말 위대한 나라입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역사를 보여주었습니다. 지금 제주도의 위기를 도민들이 한마음으로 극복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분명히 위기를 또 기회로 만드는 새로운 역사를 쓸 것입니다. 도의원분들도 제2공항 등에 대한 각자의 생각이 다르지만 도민들을 위하는 마음은 똑같다고 봅니다. 이런 마음을 모아서 제주 도민들이 함께 웃음이 넘치는 제주도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고르라 구독자 여러분, 앞으로 1년, 또 2년. 남은 임기 동안 제주 도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제주도민들이 모두 함께 웃을 수 있는 제주도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달리겠다는 강충룡 도의원! 인터뷰 현장을 담은 풀 영상은 고르라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답니다. <제주도민의 선택, 1년 후> 다음 순서로는 일도1·이도1·건입동 문종태 의원과의 인터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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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용 도의원 공약 다시보기] https://bit.ly/39JAb0j


[제주도민의 선택, 공약 체크 시리즈 다시보기]

[vol.1 외도·이호·도두 #송창권 편] https://bit.ly/36BfhOq

[vol.2 성산읍 #고용호 편] http://bit.ly/2tl01a4

[vol.3 표선면 #강연호 편] https://bit.ly/2SfGHWh

[vol.4 이도2동 을 #강성민 편] https://bit.ly/360TKic

[vol.5 화북동 #강성의 편] https://bit.ly/39frGJU

[vol.6 서홍·대륜 #이경용 편] https://bit.ly/2T0GTJg


예비사회적기업 '고르라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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