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다 했다
의외로 그 기회는 자주 오더라..
하지만 너희들은 분명 지를 것이야..
오늘도 흔들리는 83년생 신입사원 아재 입니다. 마흔에 접어들어 예전에 없던 공허함과 고민으로 밤을 지새는 날이 많아 진거 같습니다. 갈팡질팡하는 마흔 잘데리고 살아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