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오는 이유
- written by 이생진
by
병아리 팀장
Aug 3. 2016
누구는 만나러 온 것이 아니다
모두 버리러 왔다
몇 점의 가구와
한 쪽으로 기울어진 인장과
내 나이와 이름을 버리고
나도 물처럼 떠있고 싶어서 왔다
keyword
바다
이생진
감성에세이
매거진의 이전글
널 만나고부터
사랑해야 하는 이유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