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오류 분석 30
동사 '살아-남다'는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1」 여럿 가운데 일부가 죽음을 모면하여 살아서 남아 있게 되다.
「2」 어떤 일이나 효력 따위가 유지되다.
「3」 【…에서】 어떤 분야에서 밀려나지 않고 존속하다.
용례를 보자.
이번 화재에 살아남은 사람은 열 명도 안 된다.
가슴속에 큰 감동으로 살아남은 작품.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다.
관형사 '전'은 낱말이다. 용례를 보자.
전 국민.
전 세계.
전 20권으로 된 할아버지의 문집이 남아 있다.
형용사 '쓸데-없다'는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아무런 쓸모나 득이 될 것이 없다. =소용없다.
용례를 보자.
쓸데없는 생각.
왜 쓸데없는 소리를 해서 공연한 싸움만 일으키느냐?
그녀를 위로하려는 어떤 노력도 다 쓸데없었다.
비슷하게 틀린 일이 있는 '쓸모-없다'도 있다.
쓸 만한 가치가 없다.
용례를 보자.
오랫동안 이런 일에 종사해 온 그의 육감으로는 이런 형편없는 시계는 맡아 줄 만한 가치가 전혀 없는 쓸모없는 고물딱지 시계라는 것을 식별할 수 있었다.
동사 '집어-넣다'는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어떤 공간이나 단체, 범위에 들어가게 하다.
용례를 보자.
닭을 우리 속에 집어넣다.
아버지는 아들을 억지로 사관 학교에 집어넣었다.
형사들이 범인을 유치장 속에 집어넣었다.
'식(式)'은 명사로 쓰일 때는 다음의 의미로 붙여 쓰지만, 의존 명사로 쓰일 때는 낱말로 띄어 써야 한다.
((일부 명사 뒤에 붙어)) ‘수법’, ‘수식’을 나타내는 말.
명사의 용례를 보자.
곱셈식.
덧셈식.
나눗셈식.
의존 명사의 경우 다음의 뜻이다.
((관형사 ‘이런’, ‘그런’ 따위, 어미 ‘-은’, ‘-는’, ‘-던’ 뒤에 쓰여)) 일정한 방식이나 투.
용례를 보자.
그렇게 농담하는 식으로 말하면 믿음이 가지 않는다.
설명을 <속은 어떤 때에 띄어 쓰고 어떤 때에 붙여 쓰나?>로 이동합니다.
3. 자주 틀리는 '같다', '보다', '없이' 띄어쓰기
4. 동사를 잘못 쪼갠 오류
6. '거', '만', '외', '쪽' 그리고 '덕분'
8. 불편해할지, 텐데, 어느 날, 커녕, 하지 마, 안/못
9. 와닿다, 뛰어들다, 밀려들다, 내려놓다, 끌어안다...
11. 초/즈음 / 본 / 훑어보다 / 없이 / -쯤 /띠다
12. 기다리다, 불어넣다, 대로, 오다, 가질, 두서없이
13. 거들떠보다, 뿐, 가지치기-하다, 가지, 권, 출근길
15. 로써/로서, 라고, 대, 튀어나오다, 나 자신, 아무것
16. 퇴근길, 담긴, 은연중에, 내다, 마음먹다, 참여하다
17. 찾아-보다, 힘들어하다, 걸맞은, 주다, 가져오다
18. 싶어 하다, 두다, 마다, 두세, 해 줄, 먹고살다
19. ㄹ지, 넘겨짚다, 부러워하다, 어하다, 한번, 생각나다
20. 그만두다, ㄹ수록, 수년, 건너뛰다, 어제저녁, 잘하다
22. 내려받다, 붙여야겠다, 십상, 흘러나오다, 또다시
23. 어리바리, 주고받다, 좇다, 우선시하다, 잡다, 10여 년
24. 일하다, 평가받다, 불꽃같은, 데, 말다, 인정받다
25. 이야기하다, 낮아지다, 오래전, 자신 있게, 있을지도, 치르다
26. 빠짐없이, 붉은색, 뒷받침될, 켜켜이, 따라붙다/따라잡다, -어지다
27. 행동하다, -상, 만하다, 나가다, 한쪽, 잡아끌다
28. 내친김에, 두려워하다, 잊어버리다, 물어보다, 들려주다, 생각해 보다/보고
29. 지켜보다,며칠 전,쓰인,올려놓다,살펴보다,머지않아
1. <성공했냐가 아니라, 목적이 뭐고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편에서 '마음속으로'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2. <프로덕트 비전에서 프로덕트 전략으로 전환>편에서 '살아남듯이'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3. <축구 콘텐츠를 보다가 든 생각>편에서 '살아남는다'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5. <AI 쓰임새를 찾는 사람이 살아 남는다>편에서 '살아남으려면'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6. <인공지능 시대에 메뉴가 아니 앱이 살아 남으려면?>편에서 '살아남으려면'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6. <멀티모달리티의 표준화와 CES 2024 핵심 키워드>편에서 '살아남는다'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9.<지난 10년의 깨달음이 고객 미팅에서 갑자기 말로 나옴>편에서 '살아남는'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6.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내가 나를 거절해 버린다>편에서 '마음속에는'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5. <감정은 이렇게 우리를 낚는다>편에서 '타고났으니'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3. <대화를 할 때 다투지 않는 뇌과학적 방법>편에서 '마음속에'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4. <사람의 구실 : 자격(資格)에 대한 묻따풀>편에서 '마음속에'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7. <반가운 댓글이 만든 작은 파문을 차려서 행동하기>편에서 '마음속에'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8. <지나치게 노력한다는 건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편에서 '마음속에'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9. <말은 느낌을 저장하여 지식을 축적하게 한다>편에서 '마음속에'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1. <마음에서 낼 수 있는 힘을 바탕으로 한 살이>편에서 '마음속의'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2. <심호흡이라는 일상 운영을 위한 단위 행동 양식>편에서 '마음속에'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3. <신념이 나에게 쏘는 두 번째 화살을 멈추자>편에서 '마음속에'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4. <시작은 칠판 대신 나를 바라보는 것이다>편에서 '마음속에는'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25. <사고와 인식과 표현의 주체인 임자로 욕망을 바라보기>편에서 '마음속을'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27. <감정의 민첩성을 얻기 위해 감정 마주하기>편에서 '마음속에서'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7. <듣는 귀가 되어 온전히 그 순간을 함께 하기>편에서 '쓸데없는'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5. <지식사회가 조직들이 사회가 된 이유>편에서 '쓸모없게'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8. <흡연이 난무하는 게르만의 축구장 그리고 퍼스널 브랜딩>편에서 '전 세계'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9. <자본주의 축구에서 탄소 중립 축구로>편에서 '전 세계'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1. <분산 환경 무결성 문제와 상태도 연결하기>편에서 '전 세계적으로'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2. <지식 근로자의 생산성을 어떻게 끌어올릴 것인가(上)>편에서 '전 세계'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20. <AI 업계가 보여주는 거대 중공업과 같은 흐름>편에서 '전 세계'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28. <활발히 진행되는 도시화와 건축을 대하는 문화적 차이>편에서 '전 세계'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4. <사람보다 똑똑한 인공지능을 위한 기술>편에서 '전 세계'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0. <세탁기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한 UX 문제>편에서 '전 국민이'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