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오류 분석 31
동사 '쳐다-보다'는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1」 위를 향하여 올려 보다. / 「2」 얼굴을 들어 바로 보다. / 「3」 어떤 대상을 전적으로 의지하며 바라보다.
용례를 보자.
밤하늘의 별을 쳐다보다.
창밖을 쳐다보다.
없는 살림에 남편만 쳐다보고 살 수 없다.
명사 '닮은-꼴'은 낱말입니다.
동사 '팔아-먹다'는 다음의 뜻을 지닌 낱말입니다.
값을 받고 어떤 물건의 소유권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 버리다.
용례를 보자.
친구에게 책을 팔아먹다.
너는 정신을 어디에 팔아먹고 다니느냐?
양심을 팔아먹은 아버지와 자존심을 거덜 낸 그 아들은 똑같은 수인이었다.
용례를 보자.
더 높이.
만 20세 이상.
표준국어대사전에서 '꾀임'을 검색했더니 '꾐'으로 이동한다. 명사 '꾐'은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1」 어떠한 일을 할 기분이 생기도록 남을 꾀어 속이거나 부추기는 일.
용례를 보자.
친구의 꾐에 빠지다.
친구의 꾐에 빠지다.
알고 보니 '꾐'은 준말이고 본말은 '꼬임'이라고 한다.
형용사 '어처구니-없다'는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일이 너무 뜻밖이어서 기가 막히는 듯하다. ≒어이없다.
용례를 보자.
약이 뒤바뀌는 어처구니없는 간호사의 실수로 상처가 도리어 덧나고 말았다.
내가 그 여자에게 결혼 신청을 했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고 어머니와 형님은 어처구니없다는 표정이었다
3. 자주 틀리는 '같다', '보다', '없이' 띄어쓰기
4. 동사를 잘못 쪼갠 오류
6. '거', '만', '외', '쪽' 그리고 '덕분'
8. 불편해할지, 텐데, 어느 날, 커녕, 하지 마, 안/못
9. 와닿다, 뛰어들다, 밀려들다, 내려놓다, 끌어안다...
11. 초/즈음 / 본 / 훑어보다 / 없이 / -쯤 /띠다
12. 기다리다, 불어넣다, 대로, 오다, 가질, 두서없이
13. 거들떠보다, 뿐, 가지치기-하다, 가지, 권, 출근길
15. 로써/로서, 라고, 대, 튀어나오다, 나 자신, 아무것
16. 퇴근길, 담긴, 은연중에, 내다, 마음먹다, 참여하다
17. 찾아-보다, 힘들어하다, 걸맞은, 주다, 가져오다
18. 싶어 하다, 두다, 마다, 두세, 해 줄, 먹고살다
19. ㄹ지, 넘겨짚다, 부러워하다, 어하다, 한번, 생각나다
20. 그만두다, ㄹ수록, 수년, 건너뛰다, 어제저녁, 잘하다
22. 내려받다, 붙여야겠다, 십상, 흘러나오다, 또다시
23. 어리바리, 주고받다, 좇다, 우선시하다, 잡다, 10여 년
24. 일하다, 평가받다, 불꽃같은, 데, 말다, 인정받다
25. 이야기하다, 낮아지다, 오래전, 자신 있게, 있을지도, 치르다
26. 빠짐없이, 붉은색, 뒷받침될, 켜켜이, 따라붙다/따라잡다, -어지다
27. 행동하다, -상, 만하다, 나가다, 한쪽, 잡아끌다
28. 내친김에, 두려워하다, 잊어버리다, 물어보다, 들려주다, 생각해 보다/보고
29. 지켜보다,며칠 전,쓰인,올려놓다,살펴보다,머지않아
30. 살아남다, 전 세계, 쓸데없는, 집어넣다, 타고나다, 마음속
1. <다양한 상황에 적응하기 위한 '급진적 선택성'>편에서 '닮은꼴로'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9. <적합한 한국말을 묻고 따지는 토끼굴로 빠지다>편에서 '닮은꼴이라'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2. <대상과 조건 그리고 자기 속도에 부합하는 조건 만들기>편에서 '쳐다보았습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3. <소프트웨어 설계에서 입자의 응용>편에서 '더 이상'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0. <소프트웨어는 두 가지 방식으로 가치를 만든다>편에서 '더 이상'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2. <늘어나는 AI 고용주(?)와 생각의 자동화라는 부작용>편에서 '더 이상'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4. <에코프로 사고 나서 알게 된 사실들>편에서 '쳐다봤습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6. <육아 하며 배우는 반복과 모방의 힘>편에서 '쳐다보게'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5. <생육이 되어 가는 판단하지 않고 관찰하는 연민의 힘>편에서 '쳐다보지'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1. <무엇을 보고 무엇을 보지 않을 것인가?>편에서 '쳐다보았습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6. <모델링 도구 사이에서 방황하는 모습을 보면서>편에서 '쳐다보니'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8. <아이들 영화 덕분에 배우는 Boxing day의 맥락>편에서 '쳐다본'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5. <한국말에서 자유란 무엇인가?>편에서 '더 이상'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7.<필요한 것을 기억하고, 기억을 쉽게 하는 방법>편에서 '더 이상'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8. <축덕질에서 배운 영감을 응용하기>편에서 '어처구니없지만'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3. <둘째와 영어 책을 읽다가 감성 지능과 마음챙김도 배운다>편에서 '어처구니없는'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4. <판단을 내리지 말고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는 연민의 힘>편에서 '어처구니없다는'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7. <거짓말이 지배하는 출세를 극복하는 거대한 직면>편에서 '어처구니없다는'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