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알람

89일

by 그래도


휴식



좀 쉬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누워서

휴대폰을 봤다.


쉬지는 않으면서.




알람



알람을 세 개 맞춰놨다.


하나씩 끄고

다시 잤다.


일어나야 하는데.


매거진의 이전글안 먹기로 해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