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 마음을 수선 중입니다.

759일. 다시 그리기.

by 그린제이

21년 7월 31일 그림 다시 그리기 - 마음을 수선 중입니다. (#마음 편)


어떤 상처들은 쉽게 아물지 못하고 다소 시간이 걸리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런 날이었을 거예요.

스스로 벌어진 상처를 꿰매어 가는 시간이 조금은 많이 필요했던 때.

마음도 수선이 필요한 법이죠.

계속 벌어지게 놔두면 언젠가는 찢어져버릴지도 모르니까요.

다만 그 수선은 어디에 맡길 수가 없어서 스스로 예쁜 바느질을 할 수 있기 위한 노력도 상당히 요구되는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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