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그린제이 Sep 29. 2023

하루 한 장 - 어쩌면

866일. 토끼네도 기계화

글쎄. 옆집 달떡방앗간은 떡 만드는 기계를 들였다지 뭐예요.


#대충그린낙서장

#아무말대잔치

작가의 이전글 하루 한 장 - 멍한가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