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그린제이 Oct 22. 2023

하루 한 장 - 백업

889일. 정말 이 방법뿐이라고?

프로크리에이트 쓰시는 분들!!!!!

앱이 계속 튕겨서 삭제하고 새로 깔려고 했습니다.

프로그리에이트 파일로 넘기려고 봤더니 맥에 연결해도 파일데이터는 안 뜨더군요. 0_0


파일이 900개에 육박하니 이걸 다 파일로 저장 후 넘기는 것도 어마무시한 일이고 용량이 커서 한꺼번에 이동도 어렵습니다.

안 되겠다 싶어 … 초기 그림들은 그냥 다 삭제했는데도 70GB를 훌쩍 넘네요.

검색을 해도 명쾌한 답이 없습니다.


아아아 아아아아

정말 이 방법뿐입니까?

다들 백업관리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T^T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플리즈.


 




작가의 이전글 하루 한 장.- 아이패드가 이상하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