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그린제이 Oct 27. 2023

하루 한 장 - 골드 하니 클림트가 떠오르고

895일. INKTOBER2023 - 6.GOLDEN

INKTOBER2023 - 6.GOLDEN


골드하니 클림트가 떠올라 당당하게 금색잉크를 꺼내 들었으나 잉크는 굳은 채 말이 없네요.

미안하다. 잉크야.


주중 제일 좋은 금요일 밤.

여러분! 금으로 둘러쌓인 꿈을 꾸시길 :)  


작가의 이전글 하루 한 장 - 호텔 프런트의 지도가 그립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