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그린제이 Nov 08. 2023

하루 한 장 - 악마입니다만.

906일. INKTOBER2023 - 17.DEMON

INKTOBER2023 - 17.DEMON


악마.. 란 단어를 듣고 그림을 그리니 상당히 어두운 그림이 그려지더라고요.

요즘 악마보다 더 한 인간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기도..

그것을 올리려니 조금 싫어져서 다시 가볍게 그려보았어요.  ^^


사람을 밟아서 얻을 것이 없는 세상이 되면 좋을 텐데...  



작가의 이전글 하루 한 장 - 천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