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렇게 살아가겠지

[하루 1분 글 읽기]

by 그리다

아무런 디딤돌이 되지 못한 아쉬운 과거와, 그로부터 이어진 초라한 오늘의 나 자신과,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미래를 상상하며 숱한 밤을 고민해 보고 낙담도 해보지만, 내일 아침이 오면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또 그렇게 살아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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