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변모
[하루 1분 글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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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Apr 5. 2021
추억이라는 것은 참 신기하다. 추억과 오늘의 거리가 가까울 때는 기쁨으로 남고, 점점 시간이 흘러갈수록 그리움이 되었다가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마지막 순간에는 그 감정이 슬픔으로 자리 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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