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수는 늘 존대하지만
하루 하루
생각지 않은 변수는
늘 존재하며
앞 길에 장애물을 만든다
그러나
숨 한 번 고르고나면
역시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물 흐르듯
곁을 자연스레 흘러가며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한다
이것이
여행의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