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C 기업에는 헤드리스 커머스가 답!
플래티어 남덕현 CTO 매일경제 인터뷰
안녕하세요!
매일경제에 저희 플래티어 기술연구소 남덕현 상무님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최근 제조업체 및 브랜드 업체 등은 ‘D2C(Direct to Customer)’ 시장으로의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남덕현 CTO는 이러한 추세에 맞춰 D2C 커머스 기업들의 가장 현실적인 답이 될 수 있는 ‘헤드리스 커머스(Headless Commerce)’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요.
'헤드리스 커머스'는 쇼핑몰의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분리시켜서 만드는 것으로, 지난해 나셀, 패브릭, 커머스툴스 같은 해외 헤드리스 커머스 플랫폼 기업들이 대규모 투자를 받으면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저희 플래티어에서는 '헤드리스 커머스' 기술과 차세대 소프트웨어 구조인 ‘MSA (Micro Service Architecture)’를 적용한 D2C 플랫폼 솔루션 '엑스투비(X2BEE)'를 개발했는데요.
인터뷰 내용에서 저희 '엑스투비'의 특장점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 '엑스투비'에 연동되어 있는 AI 기반 마케팅 솔루션 '그루비(GROOBEE)'에 대해서도 아실 수 있으니, 지체할 시간이 없죠?!
바로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플래티어 남덕현 CTO
"D2C 기업에는 헤드리스 커머스가 답"
프론트와 백엔드 분리시켜 개발효율 높이는 기술
개발자 구하기 어려운 스타트업·중소기업에 좋은 대안
플래티어 CTO 남덕현 상무 (출처=플래티어)"헤드리스 커머스는 D2C(Direct to Customer) 커머스 기업들에 가장 현실적인 답이 될 것입니다."
남덕현 플래티어 CTO(기술연구소장)는 매일경제와 만나 이렇게 말했다. 헤드리스 커머스는 쇼핑몰의 앞단(프론트엔드)과 뒷단(백엔드)을 분리시켜서 만드는 것으로 지난해 나셀, 패브릭, 커머스툴스 같은 해외 헤드리스 커머스 플랫폼 기업들이 대규모 투자를 받으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남 상무는 삼성SDS, 엠로 등을 거쳐 2019년 플래티어에 기술연구소장으로 합류했다...(중략)
이하 원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