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비나] IT 관점에서의 디지털 전환

ZDNet IT'Sight 웨비나

"디지털로의 변화는 모든 기업의 생존 전략이다. 향후 20년이 지났을 때도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이다."

플래티어 IDT 사업부문 정재용 상무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이 기업이 생존하는 데 필수 요소로 자리잡았다고 강조하며 IT관점에서 기업이 왜 DT에 앞장서야 하는지 웨비나를 통해 설명하셨습니다.

DT는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기업의 상품이나 서비스, 프로세스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변화하는 과정을 일컫는데요.

웨비나에서 정 상무는 고유의 비즈니스 모델에 디지털을 접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떤 기술을 DT에 사용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언급했습니다.

또한 사물인터넷(IoT)과 클라우드, AI, 빅데이터, 모바일 등이 중요한 기술로 꼽히고 있다며, 최근엔 스마트홈과 메타버스도 떠오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마케팅 기술에서 AI 개인화 추천 등 DT기술이 적용되고 있는데, 정 상무는 플래티어의 AI 마테크(Martech) 솔루션 '그루비(Groobee)'를 예를 들며 AI가 최적의 상품 추천 알고리즘을 계산해 소비자의 구매 전환율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과 전략은 아래 <지디넷코리아 잇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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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용 상무

(주)플래티어 IDT 사업부문

: 정재용 상무는 현재 디지털 플랫폼 솔루션 전문 IT 회사인 '플래티어' IDT 부문에서 Tech Manager 겸 컨설턴트로서 활동 중입니다. 현재 애자일(Agile) 방법론 컨설팅 및 데브옵스(DevOps)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