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오픈 마켓인 마켓플레이스 판매자를 대상으로 한 풀필먼트 서비스 제트배송의 명칭을 1년 6개월여 만에 바꾼다. 신규 명칭에는 판매자와 동반성장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는데 과도한 수수료율, 최저가 경쟁 등 지적이 잇따르자 이미지 쇄신 차원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이커머스업체인 위메프가 메타커머스로 경쟁사와 차별화를 이뤄내기 위해 애플 본사 출신 이진호 최고기술책임자(CTO·사진)를 영입했다. 이를 통해 웹검색엔진 품질이 향상되면 자연스럽게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카오가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지만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성장 둔화 우려에 직면했다. 이에 카카오는 광고 사업인 톡비즈와 비관심사 기반인 오픈채팅 서비스 간 결합으로 시너지를 내고, 이를 통해 내실있는 성장을 이루겠다는 의지다…
네이버가 배송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이커머스(전자상거래)의 핵심 서비스인 배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하며 반격에 나섰다. 최근 일부 유통업체가 포기한 새벽배송에도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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