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플래티어 PLATEER Aug 10. 2022

['22.8.10] 플래티어가 선정한
주요 트렌드 이슈


 삼성·SKT 뛰어들었다…NFT 다시 불붙을까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부터 삼성전자·라인·SK텔레콤 등 국내외 빅테크가 일제히 대체불가능토큰(NFT·Non-Fungible Token) 시장에 뛰어들었다. NFT란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디지털 자산으로 지난해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올 들어 분위기가 달라졌다. NFT 가격이 급락하고 거래량 절벽 사태를 맞으며 ‘NFT 거품론’이 제기되는 상황. 이 와중에 대기업은 되레 NFT에 더 관심을 가지는 모양새다. 왜 그럴까…


출처=중앙일보



 롯데쇼핑백화점 장사  됐지만...이커머스 적자도 확대


외부 전문가를 적극 영입해 순혈주의 타파를 외친 롯데쇼핑이 올 2분기 깜짝 실적을 냈지만 이커머스 사업의 적자가 확대돼 신사업에서는 여전히 고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자를 감수하더라도 플랫폼 영향력 확대하는 전략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관심이다…


출처=블로터



 3주마다 기업쇼핑하던 애플도 못버티나..M&A 둔화


3~4주에 한 번꼴로 기업을 인수하던 애플의 M&A(인수·합병) 속도가 둔화됐다.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정부 규제가 강화된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8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인수 관련 대금으로 지난해 3300만달러, 올해 9개월간 1억6900만달러를 지출했다. 2020년 15억달러보다 줄어든 수치다. 최근 2년간 M&A 금액이 2020년의 7분의 1 수준인 셈이다…


출처=머니투데이



 쿠팡서만 '-3'…손정의 소프트뱅크, 2분기 30 최악 적자


재일교포 3세 손정의(일본 이름 손 마사요시)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그룹(SBG)이 1981년 창립 이래 가장 큰 분기 손실을 기록했다…손정의 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창업 이래 최대 적자를 진지하게 반성해야 한다”며 “새로운 투자는 철저하게 엄선하고 있으며, 인원 감축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중앙일보




★ 플래티어 브런치 구독하고 IT / 이커머스 / 디지털 전환 소식 받아보세요 ★

✅ 플래티어 홈페이지
✅ 플래티어 페이스북
✅ 플래티어 브런치
✅ 플래티어 유튜브 채널
✅ 링크드인
✅ 블로그
매거진의 이전글 ['22.8.9] 플래티어가 선정한 주요 트렌드 이슈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