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플래티어 대표 매일경제 인터뷰
안녕하세요, 디지털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 '플래티어'입니다.
플래티어는 2020년 모우소프트와 시스포유아이앤씨가 합병하여 만들어진 회사입니다.
합병을 통해 단번에 성장한 만큼, 인수합병(M&A)에 적극적인데요.
이상훈 플래티어 대표는 최근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M&A와 신사업 등 다양한 성장 기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코스닥 상장 1주년을 맞은 플래티어가 그리고 있는 미래는 어떤 모습인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이상훈 대표 본지 인터뷰
현금자산 300억 M&A에 활용
NFT·고객데이터 마케팅도 강화
"인수·합병(M&A)과 신사업 등 다양한 성장 기회를 만들어나가겠다."
코스닥 상장 1주년을 맞은 플래티어의 이상훈 대표(사진)는 최근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플래티어는 국내 대표적인 e커머스 플랫폼 구축 기업으로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해 상장 후 주식시장 침체로 주가가 하락했지만 당시 조달한 100억원을 포함해 현금성자산만 300억원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당시보다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전략적 가치는 더 높아졌기 때문에 다양한 활용처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이하 중략)
출처=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it/view/2022/09/839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