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펠르랭의 이름에는 주로 ‘벤처 투자자’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2016년 파리에서 벤처캐피털(VC) 코렐리아캐피탈을 창업한 이래 유럽 스타트업계의 큰손으로 활약해왔다. 네이버와 라인으로부터 1억유로씩 총 2억유로를 출자 받아 1호 펀드를 결성, 총 6개 스타트업을 유니콘(기업가치가 1조원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으로 키워냈다…
네이버가 본격적으로 패션 카테고리를 강화한다. 플랫폼 곳곳에 흩어져 있던 패션 상품들을 한 곳에 모아 이용자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인공지능(AI) 추천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을 도입해 패션 통합·전문 서비스로서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배달의민족과 요기요, 쿠팡이츠가 자리 잡은 배달앱 시장에 신한은행과 네이버가 뛰어든다. 넉넉한 자본과 금융·플랫폼 분야 저력을 지닌 두 대기업이 참전하면서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이마트·롯데쇼핑·현대백화점·GS리테일 등 오프라인 기반 유통업체들이 온라인 경쟁력 강화 재편에 들어갔다. 무조건적인 규모의 성장보다는 오프라인 기반 시설을 활용한 수익성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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