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플래티어 PLATEER Nov 29. 2022

플래티어,
2022 인사이트 리포트 3호 발행

NFT, 디지털 소유권 증명을 넘어 마케팅 수단으로 부상

플래티어, NFT 기술의 이해와 

마케팅 수단으로서의 활용 사례 담은 리포트 발행



▶ 플래티어, 2022 인사이트 리포트 Vol.3 무료 공개…NFT 개관·특징 및 마케팅 활용사례 분석

▶ 리테일 기업 필두로 NFT 이용한 브랜드 마케팅 전략 확대

▶ 플래티어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NFT-메타버스 더 큰 시장 형성”



디지털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 플래티어(대표 이상훈)는 ‘NFT, 디지털 소유권 증명을 넘어 마케팅 수단으로 부상’이라는 주제의 ‘2022 인사이트 리포트 Vol.3’를 29일 발행했다.


플래티어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공개된 ‘2022 인사이트 리포트 Vol.3’는 NFT의 기본 개념과 특징 및 향후 전망을 살펴보고, 기업들의 NFT 시장 진입 배경과 마케팅 관점으로 본 NFT 활용사례를 다뤘다. 이와 더불어 플래티어가 개발 중인 NFT 유통-마케팅 솔루션 ‘X2BEE(엑스투비) NFT’에 대한 소개도 담고 있어 흥미를 끈다.


‘대체 불가능한 토큰’의 약자인 NFT(Non-Fungible Token)는 디지털 자산의 소유를 증명하는 가상의 토큰이다. 각 토큰마다 별도의 고유한 인식 값이 부여되어 희소성과 유일성을 담보한다. 현재 패션·유통·게임·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NFT 내재 가치를 활용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플래티어는 이번 리포트에서 리테일 기업을 중심으로 NFT의 본질적 가치를 이용한 브랜드 마케팅 전략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NFT를 미래 먹거리로 낙점하고, 협업을 통해 NFT를 발행하거나 NFT 거래 플랫폼 및 유통-마케팅 솔루션을 선보이는 등 관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김진성 플래티어 전략기획실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NFT는 메타버스와 결합하여 더 큰 시장을 형성할 것”이라며 “NFT는 메타버스 내 디지털 자산이라고 볼 수 있는 아이템의 소유권을 증명하기에 알맞은 기술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플래티어가 발행하는 인사이트 리포트는 이커머스, 마테크(Martech) 및 디지털 전환 등의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트렌드와 주요 이슈, 최신 IT 기술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분석하고 향후 전망과 해결방안을 소개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출처=플래티어 보도자료


매거진의 이전글 플래티어, '디지털 마케팅 인사이트 2023' 참여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