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공부는 심플해야 한다.

by 꾸주니작가

중요한 것만 심플하게


[심플하게 산다]에서 도미니크 로로는 이렇게 말했다.

"거추장스러운 것을 없애면 넓어지고 밝아지고 가벼워진다"


활용하지도 않을 경제 용어, 부동산 지식, 경매 용어를 알 필요는 없다.

주식도 마찬가지다. 직접 활용하지 않는 현학적인 용어나 투자 기법은 그 일을 업으로 삼고 사는 사람들에게나 필요하다.

직장인들이나 엄마들에게는 무용하다.

너무나도 많은 정보가 쏟아지면 우리는 그 정보들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하고 피곤해하며 짜증을 낸다.

대다수의 사람이 경제 공부에 진절머리를 내는 이유는 바로 '중요하고 본질적인 것'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는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지낸다.

바빠서 못하고 미루는 일들이 일상이다.

특히 해가 넘어갈 때면 더욱더 아쉬움이 남는다.

매일 똑같은 일상에 치이다 보면 날이 가는 걸 모르고 지나갈 때가 많다.


이제 더 이상 시간이 흐르고 부자가 되는걸 미루지 말자.

일단 먼저 부자가 되기 위해서 공부부터 시작해야 한다.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공부 말이다.

'

따라서 엄마들의 공부는 심플해야 한다.

*돈을 많이 모르려면?-> 소비와 저축

*돈을 어떻게 얼마나 불릴 수 있을 까?->경제와 투자

*소득은 언제까지 들어올까?->생애 소득 총량

*살아가면서 필요한 돈은 얼마지?->생애 재무 설계

*아이들은 남부럽지 않게 키워야 되고 ->자녀 교육비

*가족들이 편히 쉴 집은 있어야겠는데 ->내 집 마련

*노후 준비는 언제부터 얼마나 해야 되지?->노후 준비


우리가 매일 묻고 답을 얻으려는 질문들이다.

복잡하고 어려울 때는 최대한 단순화해서 생각해야 한다.


지금까지 돌고 돌아서 경제공부를 다시 시작한다.

경제학을 부전공하면 뭘 하니?

내 가정에서 수입과 지출을 구별 못하고 있는데?

다시 말해 돈에 대한 고민을 단순화한 다음, 핵심과 본질을 관통하는 지식을 갖추고 지혜롭게 적용시켜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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