乙巳年 2025년 마지막 송년회 with 우리글진흥원

by 경수생각

2025년 끝자락(12/24 정오). 올해도 어김없이 그곳에서 그분들과 우리글진흥원 송년회를 가졌다. 선천(宣川), 인사동 골목 어귀 그 익숙한 공간, 늘 그렇듯 조촐하지만 마음은 넉넉한 자리다. 임원진&강사진의 화려한 연출이나 요란한 건배사는 없지만... 그래서 더 송년회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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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글진흥원, 공직 퇴직 후 위태했던 내 인생 2막 전환기에 일진보(一進步)의 디딤돌이 되어 준 곳이다. 공직의 경험치를 펼치는 기회의 장이 되어 준 곳이다. 서둘러 가기보다 방향타가 되어 준 곳이다. 더불어 함께라는 의미를 되새기게 해 준 곳이기도 하다.


오찬보다 정감 넘치는 차담 시간... 오가는 덕담과 격려 속에서 ‘내가 아직 현역이구나’라는 감이 살아났다. 丙午年을 향한 작은 기대, 2026년은 직함이 아니라 역할로, 나이가 아니라 태도로 맞이해야겠다.


경수생각 with 우리글진흥원

우리글진흥원 전임교수

(사)한국강사협회 이사

유튜브 경수생각tv 운영

청백봉사상 본상 수상(31회)

사막·오지 마라토너

https://youtu.be/oXmqsJNa1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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