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 폭등에도 매수꾼들은 먹을 게 없었던 최악의 양매도장 (콜 391틱)
2월 9일(월) 옵션으로 보는 주식시장: 갭 폭등에도 매수꾼들은 먹을 게 없었던 최악의 양매도장 (콜 391틱)
오늘은 아래 선물 차트부터 한번 볼까요? 와아~ 정말 기가 막힌 빨래판이죠? 하루 종일 흐름이 저랬습니다. 갭 폭등으로 시작한 후 별다른 특징 없이 지루하기만 했어요. 이런 날은 옵션 매수꾼들에게는 최악의 날입니다. 들고만 있어도 계좌가 녹아내리는 슬픈 날이에요. 반면 옵션 매도꾼들에게는 최고의 대목이었습니다. 잔뜩 끼여 있는 프리미엄이 빠지면서 모조리 수익으로 연결됐으니까요.
위클리 옵션 만기일 전날까지도 옵션 가격에 거품이 잔뜩 끼여있었어요. 사실 할 수만 있다면 매수꾼들은 거래를 하루 쉬면서 관망하는 게 상책입니다. 그런데 그게 어디 그리 쉬운가요? 인간의 탐욕은 끝이 없어요. 저 또한 오늘 그런 탐욕에 빠져 계좌가 녹는 불운을 맛봤습니다. 그럼 옵션 가격을 통해 오늘의 시장 흐름 바로 살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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