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금) 옵션으로 보는 주식시장

설 연휴 앞두고 눈치보기 아닌 서로 밀어주기 (풋 345틱, 콜 845틱

by 김재일

2월 13일(금) 옵션으로 보는 주식시장: 설 연휴 앞두고 눈치보기 아닌 서로 밀어주기 (콜 582틱, 풋 345틱, 콜 시간차 845틱)


13일의 금요일! 목요일 야간 선물 9포 하락! 그래서 그게 뭐? ㅎㅎㅎ 현재 세계 최고의 상승률을 자랑하는 코스피에는 별 영향이 없었습니다. 예전 같으면 설 명절을 앞두고 눈치보기가 진행됐었죠. 이번에도 3 거래일이나 휴장하기 때문에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고 그 사이 해외 시장 향방도 예측 불가입니다. 그러나 금요일 시장은 서로 밀어주기로 콜도 풋도 시세를 두 번씩 나눠가졌어요. 옵션 가격을 통해 시장 흐름 바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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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옵션 822.5와 풋옵션 797.5가 6.42 부근에서 출발합니다. 의미가 6.85에 걸리네요. 어느한점은 6.75로 설정했습니다. 오늘의 기준과 원칙이에요. 시세 난 옵션이 6.85와 6.75를 깨면 쳐다 보면 안 됩니다. 위아래 차트 첫봉을 같이 보면, 풋이 어느한점 미도달로 무너지는 사이 콜옵션이 최고 12.05까지 582틱 시세를 분출합니다.


이후 시세 난 콜은 고점 신호 세가지에 걸려들며 6.70까지 하락했어요. 그러나 어느한점 6.75를 극적으로 방어하면서 시간차 공격에 들어갑니다. 앞고점 12.05를 뛰어 넘는 15.15까지 상승하며 무려 845틱의 2차 시세를 분출했어요.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시간차 공격에서 시세 난 후 앞고점을 붕괴하면 미련없이 청산해야 한다고 늘 말씀드려요. 오늘도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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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은퇴 후 여행을 하고 글을 쓰는 자아 실현을 꿈꾸고 있어요. 오늘도 멋진 인생을 꿈꾸며 열심히 사는 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Viva la v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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