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자궁경부암 검사를 위해 산부인과에 다녀왔습니다.
인공수정에 실패하고 얼마동안 가지 않았던 터라 거의 3개월 만이었습니다.
그때, 다음 생리가 오면 체외수정 단계로 넘어가고 싶다고 의사선생님께 전했습니다.
그리고 의사선생님으로부터 여러가지 설명을 들었습니다.
체외수정을 하면 임신할 가능성은 높아진다.
하지만 금전적인 부담이 커지고 통원도 잦아지고, 약도 많아진다.
어찌됐든 [부담]!!
그리고 체외수정을 해도 반드시 아이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난임치료는 노력해도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돈과 기력을 다한다 하더라도......
괴롭군요...
그래도 이 이상 자연임신은 기대할 수 없어요.
의학의 힘을 믿고 싶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