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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진 Nov 06. 2024

오늘만큼은 잘 자

그저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누구나 조금씩은 겪는 고통이라고 생각해 그건 살아가는데 있어 필수적인 거야 그러니 혼자 너무 많이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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