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주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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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하면 다운이 된다.

왜 그런지도 잘 살펴보지도 못한 채,

우울이 잠식한다.


하지만, 그 상태로 오래 있지 않으려한다.

누군가의 부름에 다시, 일어선다.


이 반복을 싫어했다.

하지만, 어쩌랴. 이또한 나인 것을.


그저 전보다 조금씩 더 빨리 여기서 나갈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감사겠지.


그렇게, 나는 오늘 다시, 올라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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