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 of Classic
이벤트성 클래식 져지인 체크무늬 저지가 나왔습니다.
클래식 져지 2를 베이스로 체크무늬가 가미된 매우 클래식한 디자인의 져지가 새로 나왔습니다.
전체적인 특징은 클래식 져지 2와 완전히 똑같기 때문에 기능상 큰 차이는 없습니다.
컬러는 모두 3가지로 Black/White, Grey Blue/Light Blue, Navy/Dark Navy입니다. 제품 링크
앞뒤로 체크무늬가 가슴에 배치되어있고 클래식 져지 2와 같이 지퍼 포켓 1개와 등 포켓 3개가 있습니다.
오른쪽 뒷주머니에는 지퍼 포켓이 추가되어있고 왼쪽 뒷주머니에는 예전 클럽 져지와 같이 자수로 과거 스폰서 로고가 있습니다.
져지 뒷부분이 기어올라가지 않도록 실리콘 밴드가 있고 지퍼 포켓에는 아이팟 등을 수납하고 이어폰을 져지 안쪽으로 빼서 목까지 연결하는 고리가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음악을 듣는 분들이 많아서 저 포켓에 이어폰을 넣어 꼽고 폰을 휴대하실 분들은 거의 없을 것 같지만 아무튼 저 디테일 자체는 라파 최초의 클래식 져지부터 이어져 온 디테일입니다.
가슴의 체크무늬는 나염으로 전사되어있어서 안쪽에는 매끈하지만 나염의 특성 때문에 소재의 수축이 달라져 자욱이 좀 있습니다.
핏은 정사이즈로 사진은 medium으로 딱 정사이즈입니다.
참고로 제 사이즈는 H 186cm / W 76kg / Waist 32in 이렇습니다.
목, 어깨나 팔부분을 보면 아주 약간 루즈하면서 적절하게 잘 맞습니다.
클래식 져지 2와 베이스로 체크무늬와 뒷주머니의 자수만 추가된 버전으로 제품 퀄리티나 핏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나염으로 가슴 부분을 전사해놨기 때문에 향후에 소재가 수축을 반복하면 저 나염 부분이 어떻게 될지 우려가 좀 됩니다.
나염의 퀄리티에 따라 다르지만 자외선을 많이 받으면 경화되서 갈라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고 또 나염 부분은 신축하지 않고 다른 부분은 신축되기 때문에 입고 세탁하고를 반복하면 나염의 경계선 부분이 쭈굴쭈굴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격은 클래식져지2에 비해서 3만원비싼 21만원입니다.
가슴 나염과 뒤편 주머니의 자수 값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어쩌면 디자인이 너무나 맘에 든다 하면 그 정도는 감내할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클래식 져지인데 다른 디자인
조금 비싸지만 맘에 들면 살 수도 있죠.
Just
Clas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