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동기 J가 그려준 그림
함께 호주에 갔을 때만 해도 건강했는데
엄마와 내 사진을 그림으로 그려준 J올 12월에 출간될 내 책에 엄마와 내 그림을 넣고 싶었다. 경영학을 같이 전공했지만 디자이너의 길을 걷고 있는 J에게 사진을 몇 장 보내고 디지털 이미지화해 달라고 부탁을 했다.
그림 초안은 어제 받았다. 사진에 비해 팔자 주름이 깊게 그려진 것 말고는 썩 마음에 들게 그림을 그려주었다.
(팔자주름은 수정해 달라고 부탁을 했고)
임신 중에도 흔쾌히 응해준 J.
고맙다 친구야